용감한형제 집 나혼자산다 저작권료 재산 작곡한곡 평수 과거 건물
나혼자산다에 용감한형제가 출연해 화재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방송에서는 집과 회사에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는데요. 또한 섬세하게 네일케어를 하던 용감한형제는 업
무 지시를 할 때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기도 했죠.
어제밤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용감한형제는 “음악을 하기 위해 혼자 살고 있다. 올
해로 13년째 독립 생활 중이다”며 최고급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고 하는데요. 무엇보다 눈
에 들어오는것은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한 용감한형제는 거친 외모와 전혀 다른 이미지를 보
였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직접 네일케어를 했고, 능숙한 솜씨로 요리를 만들어 먹는 모습도 함께 브라운관을
타고 보여줬습니다. 또한 집안 어느 곳도 지저분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또한 식사를 하면서
어머니와 통화할 때는 이름 대신 아가라고 불렸다고 하죠. 어머니 앞에선 다 어쩔수 없는 것이
겠죠.
용감한형제는 “제가 어릴 때 사고뭉치였다. 제가 잘된 후 어머니가 많이 우신다. 제가 모태신
앙이다. 기독교인데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산다”고 웃음 말을 잊기도 했습니다. 한편 식사를
마친 후 용감한형제는 깔끔하게 설거지를 했고, 냄새 제거를 위해 향초를 피워 마무리를 했다
고 하ㅡㄴ데요.
한편 반쪽양말을 신고 올블랙으로 집을 나온 용감한형제는 돌변을 했습니다. 차에 타는 순간
용감한형제는 업무로 전화통화의 연속이었다고 하죠. 용감한형제는 집에서의 모습과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회사 역시 화려한 위용을 드러냈다. 개인 전용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전용
영화관, 대형 피규어 등으로 용감한형제의 성공을 엿볼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죠. 한편 자신이
일 중독이라는 용감한형제는 “제가 일의 한계에 몰아붙인다.
15년째 휴가를 가보지 못했다. 이 규모의 회사를 운영하려면 그럴 수 밖에 없다. 정산하는 날만
오면 머리에 쥐가 난다”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용감한형제는 여자 눈을
잘 마주치지 못하는 소심한 모습을 보였다.
용감한형제는 “어머니랑 누나가 사랑한다고 하면 닭살 돋는다. 쑥스럽다”고 웃었다고 합니다.
프로듀서로 성공한 그는 엄청난 재산을 모았다고 알려져 있으며 건물도 잇다고 하죠. 작곡한
곡은 히트곡이 많아 저작권료도 상당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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